개인적으로 경험한 집을 짓고자 하는 #건축주 대부분 이유는 간단했다. 수안동 주택은 온천천 주변에 30평 남짓한 땅에 주택과 사무실을 겸한 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로, 한 층에 대략 15~18평씩 박공지붕 아래 다락방까지 4층으로 구성된 소위 작은 땅을 활용한 도심 속 #소형주택 개념이다. 수안동 주택의 건축주가 집을 짓고자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한 논리였다. 출판사와 Read more…

#집 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할 때, ‘왜 집을 짓고 사는가?’ 혹은 ‘집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처럼 우리에겐 다소 본질적인 질문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왜’, ‘무엇’이라는 종류의 의문사를 설정하는 순간 우리의 생각은 무한한 관념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온갖 철학적 사유를 동반한 건축 Read more…

#보편성 이란 개념은 사실 거대담론으로 쉽게 언급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집짓기 에서 보편성을 언급하는 이유는 집에 대한 어떤 큰 이야기들을 언급하고자 함이 아니다. 오히려 #소규모주택시장 이 처하고 있는 왜곡된 문제점 등으로 인해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조차 지켜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미흡하지만 가치 회복에 대한 의미를 언급하고자 함이다. Read more…

재미있는 도심 속 단독주택 중정과 마당 중정? 정원? 마당? 재미있는 사진 두 장이 있다. 뭐라 딱히 정의하기 힘든 #중정 #뜰 #정원 , 틈, 사이 공간 등의 개념이 혼재되어 있는 공간이다. 중정이라 하기에는 크기면에서 다소 작은 듯 하고, 보행의 성격이 있는 길, 골목 의 형태와 유사하기도 하고, 정원 혹은 뜰이라고 하기엔 Read more…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의 문제” #집 #House 에 대한 설명은 경우에 따라 많은 문장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감성 이란 문제는 설명하려고 해도 설명하기 힘든 대상이다. 매스의 비례감이 좋다거나, 재료 간 조합의 균형미가 세련되었다거나 하는 이야기로 감성에 대한 문제를 오롯이 설명하고 있다고 하기 힘들 것이다. ‘감성’을 굳이 설명해 보자면 Read more…

오래된 장소와 건축의 묘미는 상상 및 호기심과 더불어 다양한 생각 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산 봉우리들이 형성한 계곡을 따라 흐르는 천(川)을 곁에 두고, 마주하는 경사지에 집을 짓는 방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집짓기가 아닌 보편적인 집짓기 방식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만 보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산과 같이 레벨차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속성을 갖는다.  물론 세부적으로 따져 Read more…

집이란 대상을 생각하면서 일반 대중들 관점에서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의 하나가 #스타일 #Style 이란 관점이 있다. 예를 들어 ‘심플하고 깔끔한 #모던하우스’ 혹은 ‘북유럽식(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등과 같은 표현인데, 이러한 표현에는 소위 어떤 스타일에 대한 관점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스타일에 대한 우리의 표현은 어떤 경우는 구체적인 경우도 있고, 어떤 Read more…

#집짓기는 #건축설계 및 #시공 을 근간으로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이루어집니다. 표면적으로는 #집 에 대한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설게도면을 작성하고 비교견적 등 시공사선정 과정을 통해 시공 행위를 통해 완공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부 진행 절차 및 방법 등은 막상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대상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 짓다 10년 늙는다는 Read more…

#집 #House 을 짓고자 마음을 먹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막상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아리송한 대상이 다름 아닌 #집짓기 입니다. 우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국에 가야 함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집짓기에도 이러한 자명한 주체나 대상이 명확 했으면 좋겠지만, 현행 우리의 법령과 제도 속에는 딱히 이러한 집짓기 주체를 명확하게 명시하지 못하는 Read more…

적절한 싱크대 높이는 얼마일까? 싱크볼의 크기와 깊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며, 싱크볼이 두 개는 어떨까?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해야 하나? 설치한다면 어떤 제품을 설치해야 하나? 그리고 싱크대 상단과 상부장 하단의 적절한 치수는 어느 정도이며, 과연 상부장은 필요하긴 한걸까? 정수기와 전자렌지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 나만의 커피 테이블을 별도로 두고 싶은데 괜찮을까? 대부분 주방가구 마감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