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는 #건축설계 및 #시공 을 근간으로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이루어집니다. 표면적으로는 #집 에 대한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설게도면을 작성하고 비교견적 등 시공사선정 과정을 통해 시공 행위를 통해 완공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부 진행 절차 및 방법 등은 막상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대상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 짓다 10년 늙는다는 Read more…

#집 #House 을 짓고자 마음을 먹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막상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아리송한 대상이 다름 아닌 #집짓기 입니다. 우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국에 가야 함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집짓기에도 이러한 자명한 주체나 대상이 명확 했으면 좋겠지만, 현행 우리의 법령과 제도 속에는 딱히 이러한 집짓기 주체를 명확하게 명시하지 못하는 Read more…

#목조주택 은 가장 합리적인 보편적 #집짓기 방식 입니다. 하지만 모든 목조주택 집짓기가 모두 합리적인 보편적 집짓기는 아닐 것입니다. 목조주택은 목조주택 답게 설계되고 시공될 때 목조주택의 합리성을 획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조주택은 목조주택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목조주택은 특별한 #건축 방식 또한 아닐 것입니다. 목조주택이든 철근콘크리트주택이든 저마다의 장단점과 고유한 Read more…

#주거 #Dwelling 건축은 ‘주거 + 건축’ 이라는 속성 상 소위 #표준화 #standardization 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주거용 건축물은 왜 표준화가 필연적인가? 라는 주제는 다소 장황해질 수 있음으로 논증은 일단 생략한다. 사실 보편적 #집짓기 란 슬로건 또한 이러한 주거용 건축물의 표준화와 관련된 생각의 연속선상에 있다. 페이퍼 웍으로 머물러 있는 표준화는 의미가 Read more…

#아뜰리에 #비온후풍경 의 2020년 첫 번째 과제는 장기 프로젝트로 시작합니다. ‘보편적 #집짓기 ‘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일명 ‘보편적 #정주지 만들기’입니다. 부동산 버전으로 요약하자면 #양평군 #서종면 일대 미니 #전원주택단지 관련 토지 분양 및 개발 + 건축 (외 조경 등 일체) 패키지 분양 사업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업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업이라 늘 Read more…

#단독주택 등 #소규모건축물 #집짓기 에서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은 #비교견적 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설계행위 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자 결과물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단독주택 등 #소규모건축물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비교견적 작업은 다소 의외겠지만, 다분히 독소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Read more…

보편적 집짓기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다. #집 이란 대상은 집이 아닌 건축물과는 조금 다른 #건축 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쩜 가장 건축적인 대상이 ‘집’이란 건축이지만, 근래 일부 건축가들에 의한 소위 조형 중심의 #건축디자인 측면과 이와 반대로 집장사들에 의한 평당공사비 중심의 대상으로 다소 왜곡되어 있는 것이 우리의 실정입니다. 다시말해 #단독주택 은 #건축가 들에 Read more…

집.짓.기.는 소.확.행. 이어야 합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어야 합니다. 집짓기만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어야 하는 대상은 없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Little but, Certain, Happiness 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집짓기는 다소 번거롭고, 불확실하며,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이 질문에 이미 ‘어떻게’ 혹은 ‘무엇을’ 대답해야 하는지 알고 Read more…

적절한 싱크대 높이는 얼마일까? 싱크볼의 크기와 깊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며, 싱크볼이 두 개는 어떨까?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해야 하나? 설치한다면 어떤 제품을 설치해야 하나? 그리고 싱크대 상단과 상부장 하단의 적절한 치수는 어느 정도이며, 과연 상부장은 필요하긴 한걸까? 정수기와 전자렌지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 나만의 커피 테이블을 별도로 두고 싶은데 괜찮을까? 대부분 주방가구 마감은 Read more…

큰 일은 다 끝났다며 마무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지 한달째. 한달째 마무리만 하고도 아직도 이런저런 뒷 손이 가기 마련인 것이 집짓기 입니다. 내역에도 없는 (내역서 작성하고 한 공사는 아니지만) 애매한 일들이지만 시공 주체이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는 그렇고 그런 일들이 적지않습니다. 홈 그라운드 주변이면 어렵지 않을 수 있는 일들을, 원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