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지인과 함께 토지구입 관계로 양평 어느 부동산을 방문한 적이 있다. ‘~부동산’이란 간판 옆에 ‘~개발’이란 타이틀과 함께 토지구매뿐만 아니라 집을 짓는 일체 행위를 토탈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지던 기억이 있다. 소위 전원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건축주들에게 있어 그렇게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한번은 향남 인근 택지개발지구 내 부동산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