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풍경의 “집짓기 설계-시공 이야기” 공사비편 (1) 공종 시공이란 설계도서 내용들을 실행 하는 기술 및 행위 일체를 의미하며, 쉬운 표현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시공은 개별 공종들의 복합적인 행위의 결과물로써 여기서 공종은 공사종류라는 의미이며, 이러한 공종은 설계도서의 내용들을 Read more…

몇 일 전 철골구조로도 집을 지을 수 있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나 경량목구조에 비해 철골이란 방식은 일반인들에게 낯선 방법의 집짓기 방법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조립식 주택이란 명명으로 다소 쉽게 짓고 있는 경량철골과는 어떤 차이와 장단점이 있을지 그렇게 깊이 Read more…

사물은 늘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다른 가치를 부여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토지라는 대상은 부동산이란 또 다른 주관에 의해 훨씬 더 많은 왜곡이 있는 대상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토지는 개인의 자산이기도 하지만, 공공의 자원임과 동시에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의 환경을 구성하는 대상이기도 Read more…

집짓기를 결심하고 난 후 가장 혼란스러운 점 중에 하나는 각종 매체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정보와 이야기들이다. 예비건축주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부터, 창호 선정은 어떻게 하고, 단열재 등급은 어떻게 하고 등, 외 밖에도 다소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들까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집짓기가 쉽지 Read more…

일반인들에겐 의외일 수 있지만 실제 집은 가장 까다로운 건축 중 하나입니다. 모든 집짓기가 건축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집짓기 문화는 제도적 문제뿐 아니라 복잡한 현실 속의 여러 문제 등으로 인해 건축가를 통해 집을 짓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Read more…

고산정은 도산구곡 중 8곡인 고산곡에 있는 정자로, 고산정이 있는 협곡을 가송협(佳松峽)이라고도 한다. 고산정의 주인은 이황의 제자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1530년 ~ 1604) 이며, 1564년 건립했다. 도산구곡은 조선 성리학의 거목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흔적이 가득한 일대로, 오천 군자리에서 청량산 입구까지 낙동강 상류 아홉굽이 50리 Read more…

왜 집을 짓고, 좋은 집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쉽게 말해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고민인 것입니다. 우리가 왜 집을 짓고, 좋은 집은 무엇인가? 등을 고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집을 짓는가와 좋은 집은 무엇이냐는 질문은 장황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