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도심 속 단독주택 중정과 마당 중정? 정원? 마당? 재미있는 사진 두 장이 있다. 뭐라 딱히 정의하기 힘든 #중정 #뜰 #정원 , 틈, 사이 공간 등의 개념이 혼재되어 있는 공간이다. 중정이라 하기에는 크기면에서 다소 작은 듯 하고, 보행의 성격이 있는 Read more…

일반적으로 #디테일 의 문제는 전체에 대한 부분의 문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전체적인 맥락을 우선 설정하고 부분적인 문제는 향후 단계별로 풀어간다는 전략은 #건축설계 프로세스에서도 보편적인 방법이다. (방법론의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정반대도 생각해 볼 수 있지 Read more…

해부학(anatomy)의 정의를 사전에서 빌려오자면, #해부학 이란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세포, 장기, 조직, 계통)의 생김새, 크기, 위치, 상대적 위치 관계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기초학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건축 또한 제품의 성능, 재료의 물성, 대상의 형상과 부재의 상대적 Read more…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의 문제” #집 #House 에 대한 설명은 경우에 따라 많은 문장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감성 이란 문제는 설명하려고 해도 설명하기 힘든 대상이다. 매스의 비례감이 좋다거나, 재료 간 조합의 균형미가 세련되었다거나 하는 이야기로 감성에 대한 문제를 Read more…

오래된 장소와 건축의 묘미는 상상 및 호기심과 더불어 다양한 생각 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산 봉우리들이 형성한 계곡을 따라 흐르는 천(川)을 곁에 두고, 마주하는 경사지에 집을 짓는 방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집짓기가 아닌 보편적인 집짓기 방식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만 보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산과 Read more…

건축사가나 비평가들에 의해 ‘장소’는 ‘공간’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건축과 도시를 논의하고자 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를 들어 노베르그 슐츠(Norberg-Schulz)의 장소와 공간에 대한 논의와 인문지리학자인 이-푸 투안(Yi-Fu Tuan)의 장소와 공간에 대한 논의는 전혀 다른 관점이지만, Read more…

근래의 #주택 등 건축 상담 과정에서 건축주들의 두드러진 경향 중 하나는 인터넷 등에서 직접 수집한 이런저런 이미지들을 제시하며, 이런 것과 유사한 느낌의 집을 짓고 싶다는 건축주들이 제법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구체적인 #디자인 을 이미 결정하고 상담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Read more…

– 비교 견적에 앞서 설계 검토가 우선이다 – 공공건축물이란 대상에는 ‘설계 의도 구현’이란 개념이 있다. 여기서 ‘설계 의도 구현’이란 개념은 설계 완료 후 건축과정에서 설계자를 참여시켜, 설계 의도 구현을 법정업무(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로 규정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시행과 관련된 상세한 Read more…

집이란 대상을 생각하면서 일반 대중들 관점에서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의 하나가 #스타일 #Style 이란 관점이 있다. 예를 들어 ‘심플하고 깔끔한 #모던하우스’ 혹은 ‘북유럽식(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등과 같은 표현인데, 이러한 표현에는 소위 어떤 스타일에 대한 관점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Read more…

적당한 햇살이 비치는 어느 날, 처마 아래 목재 데크(Deck)로 마감된 테라스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원에 진달래가 있다면 두견화와 더불어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장면(Scene #1)은 #집 을 짓고자 사람들에게 행복한 상상 속 장면 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러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