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발 도르차 평원은 14~15세기 시에나 공화국 영토로 통합된 후 지속적인 계획을 통해 개발된 지역이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경관’ 개념의 시초라고 설명되고 있으며, 우리에겐 풍경화 속 아름다운 유럽의 농촌 모습의 전형으로 기억되고 있다. 실재로 많은 화가들이 영감을 얻었던 장소였고, Read more…

양산 주택의 정원 ‘향연’은 아뜰리에 #비온후풍경 에서 3년 유지 관리 보증하는 정원입니다. 앞으로 년간 시즌별 1회 이상 관찰을 통해, 식재 후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해 가는 정원의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그동안 화분에 있다 처음 땅에 뿌리를 내리는 야생화들의 변화가 가장 Read more…

적절한 싱크대 높이는 얼마일까? 싱크볼의 크기와 깊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하며, 싱크볼이 두 개는 어떨까?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해야 하나? 설치한다면 어떤 제품을 설치해야 하나? 그리고 싱크대 상단과 상부장 하단의 적절한 치수는 어느 정도이며, 과연 상부장은 필요하긴 한걸까? 정수기와 전자렌지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 Read more…

지난 주말은 양산 단독주택 집구경 (오픈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양산주택은 ‘보편적 집짓기’라는 주제 아래 ‘건축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는’ 비온후풍경의 집짓기 프로세스를 통해 완공 예정인 단독주택입니다. ‘보편적 집짓기’의 지향점 중에 하나는 단독주택과 같은 소규모건축물 시장에서 ‘디자인적 가치’와 ‘공학적 품질’의 균형감 있는 작업을 통해, Read more…

큰 일은 다 끝났다며 마무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지 한달째. 한달째 마무리만 하고도 아직도 이런저런 뒷 손이 가기 마련인 것이 집짓기 입니다. 내역에도 없는 (내역서 작성하고 한 공사는 아니지만) 애매한 일들이지만 시공 주체이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는 그렇고 그런 일들이 Read more…

‘시간’이 알려주는 공간과 장소의 ‘흔적’이 있습니다. 시간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사람에 의한 건조환경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흔적’으로 남겨집니다. 사물에는 ‘흔적’으로 체화되고, 사람에겐 ‘기억’으로 훈습됩니다. 비온후풍경의 건축 디자인 작업의 첫번째는 사물과 사람의 흔적과 기억을 더듬어 살펴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말해주는 흔적과 기억은 우리 삶과 Read more…

단독주택 등 소규모건축물의 ‘디자인-빌드’를 추구하는 아뜰리에 비온후풍경의 양산 단독주택 ‘집구경’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면적 33평 규모의 ‘탈-도시 주택’과 ‘보편적 집짓기’에 대한 해석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양산 단독주택은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와 정원까지 집짓기의 모든 것을 올인원, 토탈 패키지로 제공하는 비온후풍경의 집짓기 프로세스를 Read more…

보기 좋은 전원주택 입니다. 주변 자연 풍경들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모던한 분위기의 주택 디자인과도 조화로운 전원주택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원주택을 위한 토지 조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러한 자연 환경을 고려한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대목일 Read more…

단독주택 대부분 작은 공간들을 알뜰하게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좁은 공간을 넓게 보이기 위한 각종 건축적 장치들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접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입니다. 하지만 아래 이미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작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사례입니다. 도로측 전면에 유리블록으로 투명한 스킨을 Read more…

실재 공사비를 산정하는 견적서의 상당 부분은 공사내역서란 양식이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역서는 개별 공종을 구분하여 작성되며, 개별 공종의 세로 항목은 설계도서의 해석에 따라 세부적인 항목들로 다시 세분화 되며, 가로 항목은 재료비, 노무비, 경비라는 비용 항목들로 다시 세분화 된다. 쉽게 Read more…